늑대아이

2012.11.2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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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시간을 달리는 소녀>, 2009년 <썸머워즈>... 2012년 <늑대아이>
그리고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엔터테인먼트 역작! 


2006년, 눈부신 청춘의 조각을 그대로 살려서 그려낸 <시간을 달리는 소녀>. 2009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이뤄내는 힘이 위기에 빠진 세계를 구할 수 있다는 기적과도 같은 이야기를 그린 <썸머워즈>.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단 두 편의 작품만으로 전세계 유수의 국제 영화제 수상을 석권, 현재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애니메이션 감독이 되었다. 작품성과 상업성을 가장 잘 다루는 거장 감독으로 평가받으며 <썸머워즈> 이후 3년 만에, 기존 작품들을 모두 뛰어넘는 <늑대아이>로 다시 돌아와 전세계 관객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는 중이다. 거창한 이야기가 아닌, 그렇다고 멋진 슈퍼히어로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매번 작품마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폭넓은 세대를 매료시켰다. 실제로 있을 법한 마을, 실제로 있을 것만 같은 사람들, 조금 특별한 상황에서 고민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탄탄한 시나리오와 섬세한 연출로 평단, 관객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은 것이다. 이번 <늑대아이>에서는 ‘여주인공 하나의 비밀스런 첫사랑 그리고 특별한 육아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과 ‘신비로운 운명을 살아가는 늑대아이들의 탄생부터 자립하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늑대아이> 역시 늑대인간을 사랑하고, 늑대아이들을 키우게 된 여주인공의 모습을, 판타지이지만 현실적인 리얼함을 추구하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으로 관객들이 감정이입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게 만든다. 부모님들의 이야기, 우리들의 성장 이야기 그리고 아이들의 이야기라는 보편적 테마를 ‘늑대아이’라는 판타지한 설정을 통해 호소다 마모루 감독 특유의 유쾌한 재미, 그리고 뭉클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업그레이드 된 호소다 마모루 군단 화제!
호소다 마모루 감독 최초로 각본 참여 및 일본 최강 제작진 총집합! 


<늑대아이>에서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최초로 원작 및 각본에까지 참여했다., <늑대아이>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만들고 싶었던 이야기,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모두 들어가있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역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늑대아이>를 위해 업그레이드된 호소다 마모루 군단이 형성되었다. 각본에는 <8일째의 매미>로 제 35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한 오쿠데라 사토코, 캐릭터 디자인에는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사다모토 요시유키 그리고 작화 감독 야마시타 타카키 등이 <시간을 달리는 소녀> <썸머워즈>에 이어 <늑대아이>에 그대로 재결합했다.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마녀 배달부 키키> <나스 안달루시아의 여름> <고양이의 보은> 등에 참여한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진들도 대거 참여하며 드림팀을 이루었다. 특히 애니메이션에 국한되지 말고 ‘인생 자체를 그려보자’라는 <늑대아이>를 관통하는 보편적인 테마에 리얼리티를 부여하기 위해 실사 영화 제작진들도 합류하게 되었다.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의상 및 애니메이션 배경 속 무대들을 실사 영화 미술 감독이 참여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미술 설정에는 조조 안리(<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 <우주 전함 야마토> 외), 의상에는 이가 다이스케(<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사쿠란> <소년 메리켄 사쿠> 외)가 맡았다. 음악은 영상 작가와 음악 감독으로 활동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타카기 마사카츠가 담당했다. 또한 최강 제작진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제작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새로운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스튜디오 치즈’를 설립, 제작 초기 단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경계를 뛰어넘는 초호화 캐스팅!
일본의 신/구세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배우, 최고의 성우진들 총집합! 


<썸머워즈> 이후 3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호소다 마모루 최신작 <늑대아이> 출연진으로는 호소다 마모루 전작에 참여했던 성우진들이 대부분 다시 합류한 것 외에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경계를 뛰어넘는 초호화 캐스팅이 이루어졌다. ‘늑대인간’과의 동화 같은 사랑이 계기가 되어 ‘늑대아이’의 어머니가 되는 여주인공 ‘하나’ 역에는 미야자키 아오이(<나나> <소라닌> <내 어머니의 모든 것> 외)가, 슬픈 운명을 지닌 ‘늑대인간’ 역에는 오오사와 타카오(<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플라워즈> ‘닥터진’ 외)가 목소리 출연을 맡았다. 녹음 첫날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지금까지 약 3년의 제작기간 동안, 오늘 겨우 하나와 늑대아이를 만날 수 있었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일본 영화계를 대표하는 두 배우는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되어 열연을 펼쳤다. 시골로 이사간 하나에게 농사짓는 법과 동화되는 삶을 가르쳐주는 할아버지 니라사키 역에는 일본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스가와라 분타(<일본 폭력단> <의리없는 전쟁> <태양을 훔친 사나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외)가 맡았다. 그 외 아소 쿠미코(<간장 선생> <컬러풀> 외), 하야시바라 메구미(<명탐정 코난> <신세기 에반게리온> 외), 타니무라 미츠키(<시간을 달리는 소녀> <썸머워즈> 외), 니시이 유키토(<고백> <악의 교전> 외), 소메타니 쇼타(<히미즈>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 <천지명찰> 외), 카타오카 토미에(<천년여우> <벼랑위의 포뇨> 외), 오오키 타미오(<별을 쫓는 아이> <프렌즈:몬스터 섬의 비밀> 등) 등 스타 성우진과 연기파 배우진이 합류,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경계를 넘어선 초호화 캐스팅이 실현되었다.

로맨스로 시작, 깜찍한 육아일기로 유쾌한 재미 전달!
귀농(!) & 산악(!) 어드벤쳐를 표방한 성장 드라마로 뭉클한 감동까지!
실사 영화를 뛰어 넘는 2012년 최고의 걸작 애니메이션 <늑대아이> 


<시간을 달리는 소녀> <썸머워즈>로 전세계 영화팬들을 사로 잡고 각종 애니메이션 관련 영화제와 필름 페스티벌에서의 수상을 휩쓴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최신작 <늑대아이>! 제목만으로 ‘공포 영화’라는 의심(!)을 사기도 했던 <늑대아이>는 늑대인간을 사랑하게 된 평범한 대학생 소녀 ‘하나’와 신비로운 운명을 살아가게 되는 늑대아이 ‘아메’와 ‘유키’의 이야기이다. <늑대아이>의 초반 오프닝은 여주인공 ‘하나’의 설레는 첫사랑, 가장 행복한 순간에 다가온 예측하지 못한 이별 등을 다루고 있다. 영화 전체의 러닝타임 상에서 짧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건축학개론> <말할 수 없는 비밀>과 같은 멜로 영화의 감성을 그대로 전달해주며 아름다운 오프닝을 장식한다. 늑대인간과의 특별한 사랑을 통해 탄생한 늑대아이들은 그야말로 깜찍 귀요미 캐릭터들로 못말리는 깨방정 애교로 인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하나가 두 아이를 잘키우기 위해 그리고 언젠가 아이들이 ‘인간인가? 늑대인가?’에 대한 정체성에 마주하게 될 때 어느 쪽이라도 선택할 수 있도록 외딴 시골 마을로 이사하게 되면서 영화는 다시 새로운 국면에 마주하게 된다. 작은 시골 마을에서 펼쳐지는 여주인공 하나의 예측할 수 없는 귀농 육아일기와 늑대아이들의 시골 어드벤쳐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섬세하게 영화 속에 심어놓은 다양한 메타포들로 인해 자연스럽게 하나와 늑대아이들의 성장 드라마로 연결된다. ‘늑대아이’이기 때문에 하나와 아이들에게 찾아오는 커다란 갈림길, 삶 속에서 계속 부딪히게 되는 문제들은 바로 매순간 순간 끊임없이 성장하고 고민하는 우리 자신의 모습이며 하나의 강한 모성애는, 가장 가까이 있는 우리 부모님의 모습을 투영하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한 장 한 장 장인의 수작업으로 그려나간 완벽한 작화!
애니메이션계의 살아있는 전설들의 집합! 새로운 도전의 시작! 


<늑대아이>에서는 세계 최고의 기술로 손꼽히는 일본의 특기분야인 셀 애니메이션과 새로운 기술인 CG가 융합되어, 애니메이션 표현의 한계에 도전을 했다. 기본이 된 캐릭터의 작화와 배경미술에 관해서는 일본 애니메이션계를 대표하는 최강 제작진들이 모여 한 장 한 장 손으로 그려냈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작화 스승이자 일본 최고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도에이 동화(현 도에이 애니메이션) 시대부터 활약을 해온 작화 감독 야마시타 타카키, 지브리의 베테랑 미술감독인 오노 히로시, 등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보배인 이노우에 토시유키(<아키라> <공각기동대> <추억은 방울방울> 외)를 필두로 최고의 원화 작가들이 모였다. 그들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특기이자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는 분야인 ‘사람의 손으로 풍경과 인물을 그려 넣어, 아름답게 재구축하는 기술’을 최대한 발휘했다. 바람에 흩날리는 꽃밭, 수많은 잠자리가 활공하는 익숙한 여름의 풍경, 높은 산속 호수의 웅장한 물의 떨림 등 아름다운 대자연이 그대로 애니메이션 속에 옮겨졌다.

2D와 3D를 자유자재로 구성! 
극강 비쥬얼을 선사하는 화려한 볼거리 탄생! 


현재 애니메이션의 제작에 있어서 크던 작던 디지털 기술이 많이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지만 <늑대아이>에서는 여타 기존의 작품들과는 크게 다른 접근 방식을 택했다. 통상적으로 애니메이션에서 인물 움직임과 배경을 합성하는 전문 촬영 스탭을 따로 두지 않고 <썸머워즈>의 가상세계 ‘오즈’(OZ)를 담당한 CG 디렉터의 호리베 료를 비롯해 CG 전문 회사 디지털 프론티어가 CG 파트뿐만이 아닌 영화 전체의 영상을 담당했다. 또한 애니메이션에서는 별도의 움직임이 없는 배경미술의 나무들이나 꽃들과 같은 자연물에도 고도의 CG기술로 모션을 넣었다. <고양이의 보은>과 같은 수많은 장편 애니메이션에 참가해 디지털 표현을 숙지한 색채설계의 미카사 오사무를 비롯한 수많은 색채 스탭들의 수작업을 통해 마치 실사를 보는 것 같은 역동적인 극강의 비쥬얼이 탄생하게 되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경계를 넘어 표현의 풍부함을 얻는데 성공, 늑대와 인간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설원 질주씬 등 <늑대아이>의 스케일 넘치는 화려한 볼거리가 완성된 것이다. 애니메이션 기술력의 정점을 찍었다고 평가받고 있는 <늑대아이>의 영상은 이미 건담의 창시자이자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이 극찬을 해 크게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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