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생길 때마다 부르짖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한 문제가 생길 때마다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이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차이였습니다.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부르짖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연약한 자들은 상황이 좋아지면 찬양을 하고 감사를 하며 온갖 난리를 꾸미다가도 조금만 상황이 어려어지면 다시 원망을 합니다. 그것이 모세와 백성들의 차이였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분명한 원리를 하나 발견할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 부르짖는 이들은 원망하지 않으며 하나님게 부르짖지 않는 이들은 원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푸념하고 원망하며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책임을 전가합니다. 그들은 고민하고 괴로워하기는 하지만 그 짐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 맡기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괴로움 가운데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어 자신의 모든 짐을 맡기지 않는 이들은 항상 걱정 근심이 많습니다. 온갖 사소한 문제들에 대해서도 근심이 끊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문제와 짐을 부르짖어서 하나님께 맡기는 사람들은 항상 편안함을 느낍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해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부르짖는 사람들의 특성입니다.


어떻게 우리는 우리의 짐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자기의 문제를 하나님께 기도하며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기도를 마치고 나면 자기 문제와 짐이 과연 하나님께 제대로 옮겨진 건지 아니면 여전히 문제가 자기에게 남아 있는 것인지 잘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 응답이 오고 있는것인지, 가고 있는 것인지.. 자기의 기도가 하나님께 접수가 된 건지 아니면 접수가 되고 있는 중인지 알 수가 없었으니까요.

도대체 어떻게 우리는 우리의 짐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습니까? 그것에 대한 해답은 아주 간단한 것입니다.

문제와 짐을 접수시키는 유일한 방식, 그것은 바로 부르짖는 기도이니까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시키셨으니까요. 주님이 시키신 방식으로 답을 쓰면 되지 혼자서 문제를 플려고 낑낑거릴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부르짖어서 자신의 문제를 하늘에 접수시킨 사람은 자기 문제가 접수가 되었는지 아닌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을 아는 것은 아주 쉬은 일입니다.

자신의 심령에 있는 짐들을 부르짖어 토하고 나면 심령이 아주 후련해지고 시원해집니다. 그것은 하늘의 창구에 서류 접수가 끝난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접수가 되지 않았을 때는 어떨까요? 아직 기도하는 자읫 ㅣㅁ령에 시원함이나 후련함이 임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아직 우리의 기도와 부르짖음이 하늘에까지 오르지 않았으며 접수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부르짖는 기도의 충븐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그 접수의 느낌이 어떤 것인지 압니다. 응답의 느낌이 어떤 것인지 압니다. 이제는 기도를 그만하고 쉬거나 이미 이루어진 것으로 믿고 감사를 드려야 할 것인지, 아니면 아직 기도가 부족한 상황이며 좀 더 마음과 심령을 하나님께 쏟아 부어야 할 상황인지 이에 대해서 불변하고 느끼는 감각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