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사단에게 시험을 당하셨습니다. 40일 동안 단식을 하셨으므로 공복으로 인한 고통은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도 단식을 해보면 알겠지만 단 하루의 단식도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 때에 사단은 "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하고 유혹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말에 대하여,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마4:4)고 대답하셨습니다. 
이것은 어떤 의미겠습니까? 
사람에게는 물질적인 욕구외에 정신적인 욕구와 영적인 욕구가 있기 때문에, 돈 많고 배 부르다고 해서 행복할 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여기에서 직접 대답하시지 않고 구약성경에 기록된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답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구약성경의 뜻을알면 바른 이해가 될 것입니다. 
먼저 신명기 8장 1절부터 6절까지를 읽어보세요. 즉 하나님이 40년간 이스라엘 민족을 광야에서 훈련하신 것은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또 하나님은 이 백성에게 기아의 고통도 주시고 아울러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서 그것을 먹고 기뻐하는 즐거움도 주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그것은 인간이 살고 죽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달렸다는 사실을 가르치시기 위해서였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사람은 육체의 떡과 성경이라는 마음의 양식 두가지로 산다"는 뜻이 아니고, 참으로 모든 인간은 생사를 결정하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증거하기 위해서 죽는다는 것은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닌" 삶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